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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주권]22.07월 영주권 문호

탈퇴한 회원
2022-06-13
조회수 437




안녕하세요 티아이에스 코리아 입니다.


미국 국무부에서 7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하였습니다.


장기간 답보상태 였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전순위 진전했습니다.


하지만 3순위 비숙련은 지난 달과 동일하게 유지되었습니다


국무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2년 7월 비자 문호에 따르면, 모든 순위의 가족이민 영주권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진전했습니다.


적게는 수개월부터 많게는 2년까지 앞당겨 졌습니다.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 성년 미혼자녀) 의 경우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15년 2월 15일에서 2016년 7월 1일로 1년 6개월로 변경 되었습니다.


2A순위(영주권자 직계가족)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20년 5월 1일에서 2년 넘게 진전돼 ‘오픈’ 상태가 되었으며

따라서 2A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 접수가능 우선일자 모두 오픈되었습니다.



2B순위(영주권자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 의경우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0개월까지 진전돼


각각 2016년 10월 1일, 2009년 10월 1일, 2007년 11월 8일이 되었습니다  


단, 가족이민 전 순위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전월과 변동이 없었습니다.  


저희에게 제일 중요한 3순위 취업이면의 경우 아쉽게도 


취 지난달 3년이나 후퇴했던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동결입니다.


일단 미국 회계년도가 변경되는 10월 까지는 유심히 지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취업이민 전순위는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취업이민 1순위(글로벌 기업 간부·세계적인 특기자),2순위(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5년 경력 학사학위 소지자),


3순위(학사학위 숙련),4순위(종교이민),5순위(투자이민)는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모두 오픈 상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