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부터 미국전문 이민컨설팅으로 현재까지 1200여명이 GICK와 티아이에스코리아를 통해서 영주권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들 중에서 76% 정도가 미국 비숙련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하였습니다.
이제는 미국 비숙련취업이민의 대표직업이 된 간병인취업이민을 대한민국에 처음 소개하고 한국인들이
간병인으로 영주권을 받게 도와준 사람이 바로 유기량 대표입니다.

[유학생 후 한국에 돌아와서 설립한 GICK 이민컨설팅 대표 유기량]
18년간 미국이민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신청자들의 신뢰 때문입니다.
지금은 네이버가 앞도적이지만, 20년 전에는 다음 카페가 훨씬 인지도가 높았고 미사모 카페를 통해 정보공유를 했습니다. 닭공장 취업이민 밖에 없던 시절에 간병인취업이민을 처음 소개했고, 미사모를 통해 공동 구매자들이 형성되어서 2007년에 60가구가 공동 구매했습니다.
[올인 3,4기들만의 인터넷 모임]


28살의 청년이 남의 인생을 망치겠다고 이주공사를 창업하진 않죠. 그렇기에 창업하고 1년밖에 안된 유기량 대표의 회사는
미국영주권 승인된 결과가 1건도 없었지만, 총 60가구 200만불의 매출을 올리며 간병인취업이민을 대한민국에 제대로 알리게 되었습니다. 올인 3,4기는 중도포기자를 제외한 100% 영주권 취득하였습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2016년 AP, TP 사건으로 100% 승인은 결코 있을 수 없으며,
100% 승인은 허위 광고입니다.
그들이 모두 영주권을 취득하였지만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2016년 AP, TP 사태로 더이상 100% 승인은 이어갈 수 없었습니다. 결국 2016년 TP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100% 승인 이라고 광고하는 회사는 거짓 광고입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숫자 100% 를 믿으시나요?
2007년에 공동구매가 있기 1년 전 2006년 4월에 대한민국 최초의 간병인비숙련취업이민 노동허가서가 접수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유기량 대표의 노동허가서 입니다.
[노동허가서 유기량]

유학생들이 신청하는 비숙련취업이민입니다. 졸업하기 전 학부생들은 무조건 비숙련취업이민 밖에는 신청할 수 없으며, 졸업을 하자마자 OPT 기간중에 경력이 2년 미만이라면 전문직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영주권 문호 이미지]

비숙련취업이민은 현재 3년을 예상해야 합니다. 마지막 I-485 접수까지가 2년 9개월 걸리고 있습니다. 즉, OPT 기간까지 포함해서 3년의 여유 시간이 있어야 미국내에서 유학생들이 비숙련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둘어 노동허가서를 접수해야 합니다.
이민청원서

요즘 취업이민 수속 과정은 질풍노도의 시기 같습니다. 노동허가서 승인까지가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노동허가서(Perm)의 감사도 많이 나오고 간혹 거절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학생들은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시기를 넉넉히 남겨둔 상태에서
취업이민 신청을 서둘르면 좋겠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I-140 이민청원서를 접수하고 승인 받은 서류 입니다. 지금도 급행으로 진행하면 15일안에 결과를 주는데요.
저도 1주일 만에 승인을 받았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접수했지만 OPT가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온 유학생의 경우가 저입니다.
한국에 2006년에 돌아와서 GICK를 설립하여 이민사업을 시작했고, 2012년에 NVC로부터 VISA Fee Letter를 받아서 납부하면
DS-260(이민비자인터뷰)를 보면 끝~~~~

요즘은 노동허가서 매우 힘들게 승인 받고 있습니다 그당시 2006년에는 미국비숙련취업이민의 노동허가서는
7일이면 승인 받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올인 3,4기 단체 공동구매를 진행하면서 계약금 없이 수속을 진행할 수 있었고, 1차 수속료는 노동허가서 승인된 후 납부하는 완전 파격적인 계약 조건이었습니다.
[영주권 취득 사진]


오늘도 희비가 교차되는 날이었습니다. 다 똑같은 비숙련 취업이민인데 어떤 분은 1년 걸려서 노동허가서 승인 되었고, 다른 분은 1년이 지났지만 노동허가서 거절되었습니다.
하지만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그는 어리석은 행동하면 안되죠.
유학생들은 이런 상황을 고려해서 비숙련취업이민을 최대한 빨리 신청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특별히 이민법을 위반하지 않기 때문에 이민청원서가 승인되면 대부분이 I-485도 승인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비숙련취업이민을 신청하면 99% 영주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영주권이 필요한 유학생, 미국이민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점점 길어지는 수속 기간을 고려해서 서둘러 신청하시는게 좋습니다.
과거 10년 사이에 지금이 가장 영주권 받기 힘든 시기입니다.
미국비숙련취업이민에 대한 문의는 tis91113@naver.com 02-6674-2536 입니다.
티아이에스코리아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84 패스트파이브신논현 2호점 5층 519호
2006년 부터 미국전문 이민컨설팅으로 현재까지 1200여명이 GICK와 티아이에스코리아를 통해서 영주권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들 중에서 76% 정도가 미국 비숙련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하였습니다.
이제는 미국 비숙련취업이민의 대표직업이 된 간병인취업이민을 대한민국에 처음 소개하고 한국인들이
간병인으로 영주권을 받게 도와준 사람이 바로 유기량 대표입니다.
[유학생 후 한국에 돌아와서 설립한 GICK 이민컨설팅 대표 유기량]
아주 풋풋한 사진이네요.
18년간 미국이민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신청자들의 신뢰 때문입니다.
지금은 네이버가 앞도적이지만, 20년 전에는 다음 카페가 훨씬 인지도가 높았고 미사모 카페를 통해 정보공유를 했습니다. 닭공장 취업이민 밖에 없던 시절에 간병인취업이민을 처음 소개했고, 미사모를 통해 공동 구매자들이 형성되어서 2007년에 60가구가 공동 구매했습니다.
[올인 3,4기들만의 인터넷 모임]
17년전에 만든 티아이에스코리아 다음카페
28살의 청년이 남의 인생을 망치겠다고 이주공사를 창업하진 않죠. 그렇기에 창업하고 1년밖에 안된 유기량 대표의 회사는
미국영주권 승인된 결과가 1건도 없었지만, 총 60가구 200만불의 매출을 올리며 간병인취업이민을 대한민국에 제대로 알리게 되었습니다. 올인 3,4기는 중도포기자를 제외한 100% 영주권 취득하였습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2016년 AP, TP 사건으로 100% 승인은 결코 있을 수 없으며,
100% 승인은 허위 광고입니다.
그들이 모두 영주권을 취득하였지만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2016년 AP, TP 사태로 더이상 100% 승인은 이어갈 수 없었습니다. 결국 2016년 TP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100% 승인 이라고 광고하는 회사는 거짓 광고입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숫자 100% 를 믿으시나요?
2007년에 공동구매가 있기 1년 전 2006년 4월에 대한민국 최초의 간병인비숙련취업이민 노동허가서가 접수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유기량 대표의 노동허가서 입니다.
[노동허가서 유기량]
유학생들이 신청하는 비숙련취업이민입니다. 졸업하기 전 학부생들은 무조건 비숙련취업이민 밖에는 신청할 수 없으며, 졸업을 하자마자 OPT 기간중에 경력이 2년 미만이라면 전문직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영주권 문호 이미지]
비숙련취업이민은 현재 3년을 예상해야 합니다. 마지막 I-485 접수까지가 2년 9개월 걸리고 있습니다. 즉, OPT 기간까지 포함해서 3년의 여유 시간이 있어야 미국내에서 유학생들이 비숙련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둘어 노동허가서를 접수해야 합니다.
이민청원서
요즘 취업이민 수속 과정은 질풍노도의 시기 같습니다. 노동허가서 승인까지가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노동허가서(Perm)의 감사도 많이 나오고 간혹 거절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학생들은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시기를 넉넉히 남겨둔 상태에서
취업이민 신청을 서둘르면 좋겠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I-140 이민청원서를 접수하고 승인 받은 서류 입니다. 지금도 급행으로 진행하면 15일안에 결과를 주는데요.
저도 1주일 만에 승인을 받았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접수했지만 OPT가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온 유학생의 경우가 저입니다.
한국에 2006년에 돌아와서 GICK를 설립하여 이민사업을 시작했고, 2012년에 NVC로부터 VISA Fee Letter를 받아서 납부하면
DS-260(이민비자인터뷰)를 보면 끝~~~~
요즘은 노동허가서 매우 힘들게 승인 받고 있습니다 그당시 2006년에는 미국비숙련취업이민의 노동허가서는
7일이면 승인 받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올인 3,4기 단체 공동구매를 진행하면서 계약금 없이 수속을 진행할 수 있었고, 1차 수속료는 노동허가서 승인된 후 납부하는 완전 파격적인 계약 조건이었습니다.
[영주권 취득 사진]
오늘도 희비가 교차되는 날이었습니다. 다 똑같은 비숙련 취업이민인데 어떤 분은 1년 걸려서 노동허가서 승인 되었고, 다른 분은 1년이 지났지만 노동허가서 거절되었습니다.
하지만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그는 어리석은 행동하면 안되죠.
유학생들은 이런 상황을 고려해서 비숙련취업이민을 최대한 빨리 신청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특별히 이민법을 위반하지 않기 때문에 이민청원서가 승인되면 대부분이 I-485도 승인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비숙련취업이민을 신청하면 99% 영주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영주권이 필요한 유학생, 미국이민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점점 길어지는 수속 기간을 고려해서 서둘러 신청하시는게 좋습니다.
과거 10년 사이에 지금이 가장 영주권 받기 힘든 시기입니다.
미국비숙련취업이민에 대한 문의는 tis91113@naver.com 02-6674-2536 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84 패스트파이브신논현 2호점 5층 519호